현대 500만원대 중고차 추천 BEST 5

새차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경차의 경우 1천만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하고 소형차의 경우에도 2,500만원에서 풀옵션이라면 3천만원까지 생각하셔야 하는데요. 그럴 수록 더욱 찾게 되는 중고차, 과연 500만원으로 구입할 수 있는 차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현대 그랜저 뉴 럭셔리 Q270 기본형

준대형 세단

가솔린 

연식 - 09년식

주행거리 4만 km

 

현대차 그랜저는 고급 승용차의

중심에 있는 세단으로

500만원대의 구입을 원하신다면

현대 그렌저 뉴 럭셔리 Q270을

09년식의 모델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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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이 08년식의 경우 조금 더 저렴한

400만원 정도의 예산을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Q270 디럭스 모델의 경우에는

390만원~400만원대에

중고차 사이트에서 거래가 되고 있기 때문에

예산을 책정하셔서 여러 사이트를

비교해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현대 YF 쏘나타 Y20 프리미어

 

중형세단

가솔린

연식  10년식

주행거리 6만 km

 

사회초년생이 타는 첫차로 거론되고 있는

현대차 YF소나타 입니다. 500만원대의

가격에 중형세단으로 세부 사항에 따라

가격에 차이가 조금 있겠지만 10년식

주행거리 6만 정도의 중고차를

500만원대에 구입해보실 수 있어요.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중형세단

가솔린

연식 13년식

주행거리 13만 km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는 국민차라고

불렸을 정도로 안정적인 판매량과

인기를 누렸던 중형세단입니다.

세부 옵션에 따라 다르겠지만,

13년식에 주행거리 13만km 정도의

차량을 500만원대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현대 더 뉴 아반떼 1.6 GDi 스마트

 

준중형 세단

가솔린

연식 13년식

주행거리 12만 km

 

 

준중형 세단 중에 거의 리더의 자리에

있다고 볼 수 있는 모델입니다.

경차가 아닌 준중형 세단으로

사회 초년생이나 대학생, 직장인 등

운전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운전하기 편안한 차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경차보다 크고 본넷의 길이가 있어서

안정감 들며 차체가 길기 않아서

좁은 골목 운전이나 주차에도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는 차량입니다.

 

 

 

현대 엑센트 디젤 1.6 VGT

 

소형 세단

디젤

연식 13년식

주행거리 9만km

 

디자인이 깔끔하고 단정해서

출퇴근용으로도 좋은 소형 세단입니다

연비와 경제성이 좋기 때문에

실용적인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3년식의 9만km 주행한 차량의 경우

500만원대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